용도에 따라, 그 기능에 따라 전체의 형상도 다양하고 또 그 대패에 사용되는 날(blade)의 모양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대패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평대패의 날 구조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베리타스의 'Plane Blade Profile' 의 자료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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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나무를 대패질을 하게 되면 엄청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대패질을 한 후에 흠집이 없는 막 완료한 판재를 살펴보고 그 과정을 되새겨 보는 과정은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누구나가 성공전에 어떻께 작업을 하여야 하는지 확실히 이해하고 어느 정도의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중요한함에도 불구하고 대패질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중의 하나는 날의 형상이다. 올바른 날의 형상은 대패 작업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몰딩이나 복합대패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형상이 4가지로 분류된다.
아래의 그림처럼 직선형, 라운드형, 크라운형, 코너 라운드형이다.
대패의 형태에 따라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지 살펴보자.
- 직선형(Straight)
조인터, 래빗 또는 숄더 플레인을 위한 형태이다.
조인터나 숄더 플레인을 사용할 때 직선의 절삭 엣지가 없으면 만족할만한 접착 라인을 얻기는 거의 불가능한다. 반면에 래빗에서는 약간의 비틀림을 수용될 수도 있지만, 주요 목적은 날카로운 단면의 직각면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직선 엣지는 날 제조업체가 생산하기에는 가장 쉬운 형상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드워커가 그에 따른 기구에 투자없이는 유지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훈련으로 평이 잘 맞은 숫돌과 좋은 호닝 가이드로 언제나 좋은 엣지를 만들어내게 된다.
- 라운드(Round)
(1/16"~1/8" : 1.58mm~3.17mm)
- 크라운(Crowned)
목적은 바닥에서 날의 중간부위를 내밀어 넓은 면을 대패질할 때 중첩되는 부위에서 층/단이 지는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며 날끝의 코너가 지나가는 자국이 안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로 생기는 표면은 넓고, 전체가 평편하게 나타나지만 주의깊에 관찰하는 우드워커에겐 일련의 폭을 지닌 얇게 굴곡이 있는 평면이다. 크라운의 정도는 날의 폭에 달려있다. 커브의 깊이가 동일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동일한 반지름은 #4-1/2의 스무더(2-3/8"의 날물)과 #3의 보다 작은 스무더(1-3/4"날물)에 대하여는 적합하지 않다.
이상적인 크라운의 높이는 의도하는 절삭 두께보다 약간 두텁게한다(예를 들면 마무리에 대하여 (0.0381mm).
이 형상은 보통 완전히 평이 잡히지 않은 숫돌(특히 물숫돌)이 대부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날물 형상으로 우드워커가 가장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형상이다.
딱딱하고 평면인 오일 숫돌(하드 아카나스와 같은)을 사용할 때, 크라운 형상이 코너에서 압력을 번갈아 더 세게 주어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 0.05 mm ~ 0.1 mm)
이 형상은 많은 전문가들이 스무스 플레인과 잭 플레인에서 가장 좋은 모든 목적의 형상이라고 일컬어 지는데 이것은 가장 넓게 절삭이 되고 넓은 면에서 중첩이 되어 대패질이 되는 부위에서도 층/단이 발생하지 않는 형상이며, 집성을 위한 판의 엣지를 다듬을 때에도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형상을 잘 만드는 것이 과제가 된다. 직선의 엣지를 날카롭게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만족하고 여기에 코너를 스무스하게 라운드되도록 만드는 과정이 날을 갈때 필요하다. 날의 엣지나 각 코너가 직선으로 호닝이 되면 작업 표면에 선이 남게 된다.
이렇게 날을 세우는데 필요한 판매되는 지그는 없다. 손으로 그라인딩을 하며 약간의 훈련이 이러한 날을 정확하게 세우는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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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코너 형상이 마무리 대패에서 필요하고 또 이 방법만이 대패질을 하였을 때 표면에 얕은 단이나 층으로 인한 선이 남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역주)
필자의 경우에는 #600~800의 다이아몬드 숫돌로 양 코너를 라운드지게 간 다음 날끝의 엣지를 완전 직선으로 방수를 올리면서 세웁니다. 물론 당연히 숫돌은 완전 평면이 잡혀있는 숫돌을 사용합니다. 날을 세우는 마지막 단계(#8000)에서 양끝을 다시 한번 살짝 부드럽게 곡선이 지는 라운드 코너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상적인 크라운의 높이는 의도하는 절삭 두께보다 약간 두텁게한다(예를 들면 마무리에 대하여 (0.0381mm).
이 형상은 보통 완전히 평이 잡히지 않은 숫돌(특히 물숫돌)이 대부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날물 형상으로 우드워커가 가장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형상이다.
딱딱하고 평면인 오일 숫돌(하드 아카나스와 같은)을 사용할 때, 크라운 형상이 코너에서 압력을 번갈아 더 세게 주어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 0.05 mm ~ 0.1 mm)
- 라운드 코너
이 형상은 많은 전문가들이 스무스 플레인과 잭 플레인에서 가장 좋은 모든 목적의 형상이라고 일컬어 지는데 이것은 가장 넓게 절삭이 되고 넓은 면에서 중첩이 되어 대패질이 되는 부위에서도 층/단이 발생하지 않는 형상이며, 집성을 위한 판의 엣지를 다듬을 때에도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형상을 잘 만드는 것이 과제가 된다. 직선의 엣지를 날카롭게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만족하고 여기에 코너를 스무스하게 라운드되도록 만드는 과정이 날을 갈때 필요하다. 날의 엣지나 각 코너가 직선으로 호닝이 되면 작업 표면에 선이 남게 된다.
이렇게 날을 세우는데 필요한 판매되는 지그는 없다. 손으로 그라인딩을 하며 약간의 훈련이 이러한 날을 정확하게 세우는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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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코너 형상이 마무리 대패에서 필요하고 또 이 방법만이 대패질을 하였을 때 표면에 얕은 단이나 층으로 인한 선이 남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역주)
필자의 경우에는 #600~800의 다이아몬드 숫돌로 양 코너를 라운드지게 간 다음 날끝의 엣지를 완전 직선으로 방수를 올리면서 세웁니다. 물론 당연히 숫돌은 완전 평면이 잡혀있는 숫돌을 사용합니다. 날을 세우는 마지막 단계(#8000)에서 양끝을 다시 한번 살짝 부드럽게 곡선이 지는 라운드 코너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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